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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습도와 온도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주변 온도와 습도 변화에 매우 민감합니다. 온도나 습도가 급격하게 변하면 아토피피부염의 가려움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가을이나 겨울같이 춥고 건조한 기후에서는 피부가 쉽게 건조해져 건강한 피부보다 알레르겐이나 자극원이 쉽게 침투할 수 있고, 덥고 습한 기후에서는 땀 분비와 세균 감염의 기회가 증가하여 아토피피부염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실내온도는 18-23℃, 실내습도는 40-50%로 일정하게 유지합니다. 실내에 온습도계를 비치하여 수치를 파악하고 가습기, 제습기, 에어컨, 난방기, 환기를 적절히 이용하여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노력합니다.

 실내습도와 온도

환자가 입는 옷, 환자의 피부와 직접 접촉이 이루어지는 수건, 베개 및 이불의 커버, 유아를 돌보는 보호자의 옷 등은 모두 면으로 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제가 철저히 제거되도록 여러 번 헹구는 것이 좋습니다.

옷을 입을 때에는 약간 헐렁하게 입고 너무 꼭 끼는 옷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옷에 대한 이미지

실내항원

아토피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는 원인 알레르겐(allergen)을 병원의 검사를 통해 파악하고 해당 알레르겐을 회피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합니다. 알레르기 알아보기

원인 알레르겐을 알 수 있는 검사로써 대표적으로 피부단자검사, 혈청 총 면역글로불린 E(IgE) 검사, 항원 특이 면역글로불린 E 검사(ImmunoCAP, MAST) 등이 있습니다.

실내항원

음식물

아토피피부염과 연관된 주요 식품으로는 계란, 우유, 콩, 땅콩, 밀, 생선 등이 있습니다. 무분별하게 식품을 제한하는 것은 아이들 성장에 매우 좋지 않으므로 반드시 피부과, 소아청소년과, 알레르기내과 전문의의 진료와 검사를 받은 후 식품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산부나 모유수유를 하는 산모는 가족력 중 알레르기 질환(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이 있다 하여 단백질 섭취를 임의로 제한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아기와 엄마의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식품 알레르기가 없는 한 식품을 제한하지 않습니다. 또한 아게에게는 출생 후 4~6개월 동안 모유수유를 하면 알레르기 피부 질환 예방에 좋고, 이유식은 생후 4~6개월 이후에 시작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음식물

예방방법

1. 보습 및 피부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 목욕은 매일 미지근한 물에 10분 이내로 합니다.
  • 순면소재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 약산성 물비누를 쓰고, 때를 밀면 안 됩니다.
  • 손톱, 발톱을 짧게 깎도록 합니다.
  • 보습제는 하루에 2번 이상, 목욕 후에는 3분 이내에 바릅니다.

2.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야 합니다.

긴장이나 격한 감정의 변화 혹은 스트레스도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대개 아토피피부염 환자들은 정상인보다 신경과민증이 많고 공격적인 감정을 억누르는 경향이 크다고 알려져 있으며, 우울함이나 불안의 정도가 높습니다. 특히 소아 환자의 경우 공포심이 많고 부모에 대한 의존성이 크고, 수면부족으로 학습 성취에 장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환자의 감정에 경청과 따뜻한 관심과 도움이 필요합니다. 또한 분로는 잘 풀 수 있는 적절한 관리 방법을 찾아야 하며 불안, 우울이 심한 경우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적절한 상담 및 치료가 증상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3. 올바른 생활습관 및 환경조성이 필요합니다.

  • 제철 음식으로 균형적인 영양 관리를 합니다.
  • 적당한 온·습도 환경에서 생활합니다. (온도 18-23℃, 실내습도 40-50%)
  •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회피합니다.
  • 평소보다 약간 숨이 찰 정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며, 운동 후 땀은 바로 닦아 줍니다.

4. 꾸준한 치료와 관리가 필요합니다.

아토피피부염은 완치보다 조절하는 질환입니다. 의사와 상담을 통해 검증된 방법으로 꾸준히 치료하고 관리하도록 합니다.

관련사이트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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